2024년 3월 라피도F를 첫 출시했었던 전인치유알고리즘학회는 상식을 뛰어넘는 라피도F의 속효성과 범용성에 고무되어 최근 성분과 제조 과정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라피도F는 독자적 기술로 완성된 리포좀 방식을 적용했는데, 놀라운 제품력의 이면에는 전인치유학회에서 개발에 직접 참여해 약사의 눈으로 원료들을 선별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약사의 관점에서 가장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그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멜로시라가 아니라 라피도F라고 불러야 하는 이유이다.

전인치유학회의 철학은 단순히 판매를 많이 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지 않고, 개발자로 거듭나면서 라피도F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조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 것이라고 했다. 라피도F 업그레이드는 최고의 제품이 아니면 판매하지 않겠다는 전인치유학회의 철저한 장인 정신의 연장 선상인 셈이다.
최고를 고집하는 것은 어쩌면 논리나 분석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고객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약사로서의 사명감이 고스란히 묻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멜로시라가 아닌 라피도F로 불러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다.
개발에 직접 참여한 김영로 약사는 원료는 모방할 수 있지만 품질은 절대로 모방할 수 없다는 소견을 밝히면서 라피도F는 자신의 약사 인생을 집대성한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라피도F는 전인치유 알고리즘 학회에서 직접 개발에 참여한 독보적인 제품으로, 현재 멜로시라 제품 중 가장 고함량(Ver 4.5)이며,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리포좀 기술이 적용된 차별화된 제품이다. 온라인 판매는 불가하며 약국 내에서만 판매 가능하다.

출처 : 메가바이오 기획팀